5개월째 불바다로 변한 호주 산불 진화 작업 위해 '35억' 선뜻 내놓은 디카프리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10일

애니멀플래닛(왼) instagram_@duhee_1008, (오) facebook_@LeonardoDiCaprio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5개월째 꺼지지 않고 있는 호주 산불과 관련 진화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 돈으로 35억을 선뜻 내놓았습니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소유의 환경재단 어스 얼라이언스(Earth Alliance)를 통해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 8,33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호주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얼스 얼라이언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 브라이언 세스 등과 함께 만든 환경재단입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이 재단을 통해 아마존 우림의 화재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LeonardoDiCaprio


환경재단 어스 얼라이언스는 "재앙적인 호주 산불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호주 산불 펀드'를 조성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어스 얼라이언스가 만든 산불 펀드는 호주 지역의 단체들과 협력해 구호 활동을 치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 구조단과 협조해서 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른 유명 배우와 명사들을 총 동원해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영화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호주 출신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6000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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