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려고 차량 운전대 잡았다가 너무 귀여워 심장 부여잡게 만든 '하얀 솜뭉치' 아기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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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일을 보기 위해 차량에 올라타 운전대를 잡은 집사는 순간 변속기어 옆에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 아기 고양이를 보고 심쿵하고 말았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자동차 변속기어 옆 통안에 쏘옥 들어가 눈을 꼬옥 감은 채로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런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아기 고양이는 세상 피곤했는지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 눈을 감은 채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양쪽 귀를 쫑긋한 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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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보려고 운전대를 잡았던 집사는 아기 고양이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그만 심장을 부여잡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런 귀여움이 존재할 수 있는 걸까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 심장이 가만 있지 않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인형 아니야?", "왜 거기서 그렇게 자고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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