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mr.pokee
사랑하는 사람과 세계 여행을 하며 세상 행복한 함박 미소를 짓는 있는 고슴도치가 다들 부러운 눈치입니다.
여기 주인과 함께 모험을 즐기는 아주 특별한 여행하는 고슴도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키'라는 이름을 가진 고슴도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과 함께 산과 바다를 지나 전 세계 여기저기 곳곳을 누비며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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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포키는 기분이 너무 좋을 때는 가끔 혀를 살짝 내밀며 사진을 감상하며 여행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를 약 올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양말을 신은 포키의 애교 심장을 덜컥 내려 앉게 만들 정도로 귀여운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든 사진들이 다 포즈와 표정이 다르다", "어떻게 표정이 저럴수 있느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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