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배 깔고 드러누운 채 포동포동한 엉덩이 자랑하는 '시무룩' 시골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1월 12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바닥 위에 배를 깔고 쭈욱 뻗어 누운 채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시골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통통하게 찐 살 덕분에 보기만 해도 포동포동 만지고 싶은 시골 강아지 뒷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지는 위아래로 다리를 쭉 뻗은 채로 엎드려 무언가를 시무룩한 표정으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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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쳐다보는 강아지. 그런데 눈길은 아니 포동포동한 엉덩이로 향하는 것 아니겠어요?!


통통하게 살이 찐 탓인지 포동포동해 보이면서도 동그랗게 자리잡은 강아지의 엉덩이가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 좀 봐 졸귀", "너 같은 애 엉덩이 건들고 싶어", "아 귀여웤ㅋㅋ 강아지 진짜ㅎㅎ", "빵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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