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내 모습 보는 줄…" 온몸으로 만사 다 귀찮음을 보여주는 '하얀 솜뭉치'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1월 12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살다보면 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날이 있고는 하는데요.

여러분은 모든 일이 다 귀찮아질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여기 온몸으로 만사 귀찮음을 보여주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데스크 탑에 얼굴을 올린 채로 멍 때리고 있는 녀석


순간 내 모습 보는 줄 알고 화들짝 놀랐다는

누리꾼들 반응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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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강아지는 이런 자세로 계속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귀찮아도 정말 많이 귀찮았나 봅니다.


살다보면 의욕을 잃을 때도, 만사가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365일 내내 화이팅이 넘칠 수는 없으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책망하지 말기.

만사가 귀찮은 날이 있으면 의욕으로 가득한 날도 있다는 점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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