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려고 방에 들어갔더니 침대 위에서 배까고 발라당 드러누워 있는 냥이들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1월 11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잠을 자려고 방문 열었던 집사는 그만 심장을 부여잡고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광경이 눈앞에서 펼쳐졌기 때문인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잠 자려고 방에 들어갔다가 고양이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에 심쿵 당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따르면 집사는 잠을 자려고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니 글쎄, 고양이들이 침대 위에 배까고 발라당 드러누워 있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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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문을 열었는데도 세상 편안하게 드러누워 있는 고양이들. 문 열고 빼꼼 쳐다보는 집사를 향해 "뭘 봐?"라고 눈빛을 보내는 듯해 보입니다.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세월아 네월아하는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고양이가 제일 편안한 듯", "나만 없어 고양이", "배에 뽀뽀하고 싶당", "고양이 세마리 심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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