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견이라는 이유로 인적 드문 재개발 지역에 내버려진 강아지의 '슬픈 눈망울'

애니멀뉴스팀
2019년 11월 04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어쩌다가 혼자 그곳에 있었던 것일까. 인적이 드문 재개발 지역에 버려진 채 떠돌아 다니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보호소로 옮겨졌고 강아지 주인을 찾는다는 공고를 올렸는데도 공고가 끝나도록 아이의 가족은 오지 않았는데요.


믹스라서 천대받는 것은 아닌지, 믹스라서 버림 받은 것은 아닌지... 이 아이의 슬픈 눈망울을 보니 마음이 한없이 미어지기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4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는 사람 발길이 없는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된 강아지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현재 1살로 추정되는 믹스견인 이 강아지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혼자 재개발 지역을 떠돌고 있다가 구조됐다고 합니다.


공고가 끝나도록 강아지 가족들은 찾아오지 않고 있고 결국 공고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 아이는 차가운 철장 안에서 안락사로 견생을 마감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는 "안락사라는 이 공간에서 꼭 살아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관심 있게 봐주세요"라며 주변의 진심 어린 관심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강아지를 입양하거나 임시보호해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은 앞으로도 버림 받은 유기동물의 올바른 입양문화 정착과 구조된 아이들의 치료 등 동물보호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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