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민감한 고양이 피부에 맞춘 성분으로 만든 반려묘 전용 진정 스팟 신제품이 출시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29일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에 따르면 고양이의 피부 결점을 진정시켜 주는 반려묘 전용 진정 스팟 제품 '냥스팟'을 새롭게 출시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울지마마이펫의 '냥스팟'은 예민하고 민감한 고양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진정 성분 복합체 캣카밍콤플렉스(어성초, 세라마이드, 판테놀)을 함유한 고양이 전용 진정 스팟 제품입니다.
울지마마이펫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반려견 전용 고농축 진정 스팟 '개스팟'에 이어 1년 여 만에 출시된 후속작이자 고양이 전용 제품라고 하니 정말 반갑네요.
신제품 '냥스팟'은 반려묘의 반복적으로 핥고 비비는 행동이나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고양이 피부에 나타나는 각종 피부 고민을 진정시키기 위한 제품이라고 울지마마이펫 측은 설명했습니다.
'냥스팟'은 고양이의 피부 pH 7~7.5에 맞게 맞춤 처방한 것은 물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와 더불어 피부 장벽 강화 및 예민하고 민감한 고양이의 피부를 순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그동안 영문 모르게 생기는 반려묘의 피부 고민으로 마음 고생했던 반려묘 보호자들이 빠르고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냥스팟으로 간편하게 홈케어에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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