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에 쏘옥 들어가 세상 '해맑은 표정' 지으며 방긋 웃는 시골 똥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0월 21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다리 사이에 들어가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방긋 웃는 시골 똥강아지의 사랑스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에 놀러온 시골들개가 이뻐미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시골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골 똥강아지 한마리가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입을 쩍 벌리고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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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도 시골 똥강아지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며 웃음을 잃지 않았는데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 귀여워 멍멍이ㅠㅠㅠ 표정이 너무 해맑당", "애기 너무 예쁘게 생겼어", "바지에 발자국ㅋㅋㅋㅋ", "귀여워", "다리에 껴있는 사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리 사이에 들어가 발자국을 남긴 것은 물론 세상 귀엽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쳐다보는 시골 똥강아지의 모습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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