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 4년 뒤 평창에 롯데월드 뺨치는 대형 '반려동물테마파크' 전격 문 연다

애니멀뉴스팀
2019년 10월 18일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reddit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평창에 대형 반려동물 관광 테마파크가 들어선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현재 평창지역에 설립을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평창군과 동물복지 전문기업인 ㈜삼양꼼빠농에 따르면 지난 17일 평창읍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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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평창군과 삼양꼼빠농은 지난 7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업무협약 체결 이후 평창군과 삼양꼼빠농은 8∼9월 토지 소유자 설명회 개최에 이어 편입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과 사용 승낙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양꼬빠농이 500억원을 들여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평창읍 종부리 일원 18만1천613㎡ 규모에 조성되며 4년 뒤인 오는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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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테마파크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수영장, 국제산업전문대학, 애견호텔, 관광호텔, 메디칼 연구센터, 애견추모관, 종합 휴양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춰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찬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남부권 개발의 절호 기회"라며 "평창을 반려동물 산업 메카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는데요.


평창군은 국내 1,300만 애견·애묘인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경험과 글로벌 최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 국제 도그쇼를 개최하는 등 평창을 반려동물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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