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아기 돌고래 먹방 찍어 SNS에 올렸다가 논란 일어난 '팔로워 100만명' 유튜버

애니멀뉴스팀
2019년 10월 09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inscopenico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해외 유명 유튜버가 아기 돌고래 먹방 영상을 찍어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에미에이더블유더블유(MEAWW)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100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인스코페니코(Inscopenico)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SNS에다가 아기 돌고래를 먹는 일명 먹방을 찍어 올렸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은 것인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inscopenico


실제 영상을 보면 인스코페니코는 얼음 위에 놓여 있는 아기 돌고래를 보여주더니 손가락으로 꾹꾹 눌렀습니다. 잠시후 무언가를 끓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스테이크를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죽은 아기 돌고래로 만든 스테이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아기 돌고래 스테이크를 맛본 뒤 이를 평가하는 것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는데요.


문제는 멸종위기에 처한 돌고래를 소재로 먹방 영상을 올린 것은 도가 지나쳤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는 것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inscopenico


논란의 중심에 서자 그는 자신이 방송에서 먹은 것은 진짜 아기 돌고래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인스코페니코는 또 영상 속에 등장한 아기 돌고래는 3D 프린터로 자신이 만든 모형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 여론은 돌고래를 먹방 소재로 다뤘다는 것도 문제라며 그의 행동을 비판했는데요.


일부 팬들은 그의 유머 스타일이라며 옹호에 나섰지만 대부분은 선을 넘어섰다고 지적했습니다. 여러분은 가짜 아기 돌고래 먹방 영상을 찍어 올린 그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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