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고 자다 떠난게 다행인지.." 무지개 다리 건넌 조석 웹툰 '마음의 소리' 센세이션

애니멀뉴스팀
2019년 10월 08일

애니멀플래닛(좌)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우) instagram 'skfo303'


조석 작가의 인기 장수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속 등장하는 강아지 센세이션이 끝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7일 조석 작가의 아내 최나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소리' 속 센세이션으로 유명한 반려견 꼬맹이가 눈을 감았다고 밝혔는데요.


아내 최나래 씨는 살아 생전 찍은 반려견 꼬맹이 사진과 함께 "몇 년은 더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아프지 않고 자다가 떠난 게 다행인 건지... 꼬맹이 2008-2019.9.7"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애니멀플래닛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요크셔테리어인 반려견 꼬맹이는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 202화에서 '작업실 개'로 처음 등장한 뒤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었죠.


실제로 화장품과 인형 등의 제품으로도 출시가 됐었는데요. 센세이션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고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자다가 가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자",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등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려견 꼬맹이가 가는 길을 함께 해줬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skfo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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