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먹어본 '삶은 달걀' 챙겨준 따뜻한 사람 손길에 눈물 '또르르' 흘리는 아기 강아지

애니멀뉴스팀
2019년 10월 08일

애니멀플래닛搜狐网


태어나 난생 처음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감동 받은 아기 강아지는 그만 참아왔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중국 매치 소호망(搜狐网)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한 여성이 건넨 삶은 달걀을 먹고 감동 받아 눈물을 흘리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는데요.


아기 강아지에게 도대체 어떤 사연이 숨겨 있길래 눈물을 또르르 흘리는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여성이 집에 가는 길에 한쪽 구석에 앉아 있는 아기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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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에 그녀는 자신의 집에 아기 강아지를 데려고 갔는데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배고플 아기 강아지를 위해 집에 있던 달걀을 삶아 아기 강아지에게 챙겨줬습니다.


삶은 달걀을 처음 먹어본 탓인지 아니면 사람의 따뜻한 손길 때문인지 아기 강아지는 삶은 달걀을 먹는 동안 우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기 강아지는 입가에 노른자를 마구마구 묻혀가면서 허겁지겁 그렇게 여성이 챙겨준 삶은 달걀을 먹고 또 먹었습니다. 먹는 동안 흘린 눈물은 눈에 그렁그렁 맺히더니 이내 또르르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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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삶은 달걀을 먹는 아기 강아지 모습을 지켜보던 그녀는 안쓰러운 마음에 아기 강아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강아지의 경우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흔하지 않기 때문이었죠.


사연을 접한 수의사 샤오밍(小明)은 소호망 기고문을 통해 눈물을 흘리며 삶은 달걀을 먹는 아기 강아지 모습을 보며 울컥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난생 처음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고마워 어쩔 줄 몰라 감동의 눈물을 흘린 아기 강아지. 부디 아픈 상처를 딛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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