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집 강아지 혼자서 양치하게 만드는 냥품멍품 '치카토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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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강아지 양치질'입니다.


사람과 달리 강아지 치석은 7배나 빠르게 생기기 때문에 플라그가 치석으로 굳어지기 전에 양치로 관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문제는 양치질을 하려고 하면 강아지들이 싫어하다보니 집사 입장에서도 꾸준히 강아지 이빨을 관리해주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개껌 등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 양치질을 극도로 싫어하는 강아지 혼자서도 알아서 척척 양치질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냥품멍품'에서 만든 '치카토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반려동물 전용 칫솔인 '치카토이'는 강아지 혼자서도 깨끗하게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아지가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치카토이'를 물고 뜯는 과정에서 강아지 이빨에 붙어있는 플라그나 치석 찌꺼기 등을 자연스럽게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애니멀플래닛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냥품멍품'


만약 부서진 조각을 강아지가 삼켰다고 하더라도 안전하게 체외로 배출될 수 있도록 물질안전(MDMS) 검증을 통과한 천연고무 100% 소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인 만큼 믿고 쓸 수 있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강아지가 물기 좋은 방망이 형태로 디자인된 '치카토이'는 칫솔 표면에 혀 클리닝 돌기, 7중 칫솔모가 있어 잇몸과 치아 사이, 안쪽 어금니까지 양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혹시 우리집 강아지 양치질 때문에 고민이라면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냥품멍품'에서 만든 '치카토이'(☞ 바로가기)를 한번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강아지도 이젠 이빨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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