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마음대로 미용하더니 '얼큰이' 만들어 버린 모습 보고 '절망'에 빠진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9월 18일

애니멀플래닛imgur


"집사! 이게 최선입니까?"


집사에게 미용을 맡겼다가 뜻밖의 헤어스타일에 화들짝 놀란 고양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한껏 기대했던 것과 달리 맘에 들지 않은 모습이 나오자 거울 앞에서 좌절에 빠져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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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새 헤어스타일로 미용했는지 유독 몸의 털은 바싹 깎여있는 반면 얼굴은 그대로 놔둬 얼큰이가 되고 말았는데요.


믿기지 않은 현실에 고양이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집사의 원망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동그랗고 거대한 얼굴 크기는 고양이가 원했던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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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나름 신경 쓴다고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고양이는 한참 거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의 미용 대참사(?)는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걸까요.


결국 녀석은 '얼큰이'가 된 현실에 체념하고 원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집사를 노려봤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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