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호기심에 선인장 베어먹었다가 얼굴 퉁퉁 부은 '장꾸' 강아지의 최후

애니멀뉴스팀
2019년 09월 11일

애니멀플래닛weibo '汪星人日记'


일을 마치고 퇴근한 주인은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 순간 퉁퉁 부어있는 강아지 얼굴을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아침까지만 하더라도 멀쩡했던 강아지 얼굴이 무언가에 쏘인 듯이 퉁퉁 부어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낑낑거리며 고통스러운지 눈도 제대로 못 뜨는 녀석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혹시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라도 든 것일까요?


애니멀플래닛weibo '汪星人日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월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 '멍멍이 일기(汪星人日记)'라는 이름의 계정에 올라왔던 퉁퉁 부은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이 퉁퉁 부어서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는 장난꾸러기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언가에 한입 베어 물린 선인장 사진도 함께 올려져 있었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주인이 회사에 출근한 사이 심심했던 강아지가 선인장을 베어물었다 얼굴이 부은 것이죠.


애니멀플래닛weibo '汪星人日记'


'멍멍이 일기' 계정 누리꾼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퉁퉁 부은 강아지를 발견했어요"라며 "가장 유력한 범인은 바로 선인장이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한입 크게 베어물린 듯한 선인장 모습. 누구의 짓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크게 물어도 크게 베어먹었네", "귀여운 바보", "아파보이는데 너무 귀여워" 등의 의견을 남겼습니다. 얼굴이 퉁퉁 부어버린 강아지가 하루라도 빨리 완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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