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가 몸만해"…병원에 건강검진 받으러 간 '귀염뽀짝+씹덕' 터지는 햄찌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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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렸을 때 언제

병원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셨나요?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졸졸 따라갔다가 병원이었다는

웃픈 경험들이 많은데요.


여기 집사따라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

'귀염뽀짝' 햄스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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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전기부터 시작하는데요.

세상에나... 청전기가

햄스터 몸만 하네요..


겁에 질린 듯한 햄스터 표정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울 수가

있는 걸까요. 심장이 아픕니다.


무사히 건강검진을 마친

햄스터. 우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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