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안돼 '안락사'하려는 한국 떠나기 위해 비행기값 모으는 8마리의 강아지

애니멀뉴스팀
2019년 09월 03일

애니멀플래닛동물보호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 네이버 해피빈


한때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자 친구였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에 불과합니다.


냄새난다며, 늙었다며, 돈이 많이 든다 등등의 이유로 버려진 아이도 있고 가족의 손을 놓쳐 영영 찾지 못하고 홀로 남게 된 아이도 있습니다.


혹은 단 한번도 사랑을 받아본 적도 없는 아이까지 지금 여기 8마리의 강아지들은 입양될 곳을 찾지 못해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태어나 단 한번도 가족이 없었는데 안락사라니요. 사랑도 받아보지 못했는데 벌써 눈을 감으라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고 못된 것 아닐까요.


애니멀플래닛동물보호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 네이버 해피빈


동물보호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은 한국에서 입양되지 못해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한 8마리의 강아지 해외 입양을 위한 비행기값 모금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입양이 좌절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떤 8마리의 강아지들에게도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기에 태어난 것인데 인간의 이기심과 제도의 허술함 그리고 무관심으로 아이들이 죽어가기만을 내버려둘 수 없지 않겠어요.


애니멀플래닛동물보호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 네이버 해피빈


동행 측은 작은 몸으로 비행기를 타기 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물론 가벼운 질병들을 치료한 뒤 떠날 채비를 해야한다고 전했는데요.


한국에서 입양되지 못해 안락사 당할 위기 처한 8마리의 강아지들이 새 삶을 살기 위한 여정으로 타국에 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비용이 필요로 한 것이 사실입니다.


검역을 위한 건강검진에서부터 예방접종, 질병의 치료, 검역비, 항공료 등등 제대로 준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 때문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동행 측은 타국에서의 새로운 출발에 나선 8마리의 강아지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는데요. 총 목금할 목표금액은 500만원입니다.


애니멀플래닛동물보호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 네이버 해피빈


케이지 구매에 각10만원 총 80만원, 비행키 티켓 각 45만원 총 360만원이 쓰여질 예정이며 기타 운반비와 검역비로 60만원까지 더해져 500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커피 한잔 마실 돈이 모이고 모이면 8마리의 강아지들에게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데요. 모금함 기부는 네이버 해피빈(☞ 바로가기)을 통해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8마리의 강아지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장서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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