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타한 태풍 '레끼마' 영향…월요일(12일) 전국 흐리고 강한 비 쏟아진다

애니멀뉴스팀
2019년 08월 12일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pixabay


월요일인 12일 중국을 강타한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서해 5도가 40∼10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서부, 전북 서부, 전남 등은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문제는 제주도 산지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등은 바람이 매우 강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pixabay


이번 비는 강원 남부 충북, 경북은 12일 새벽, 충남 남부와 전라도, 경남 서부, 제주도는 오후, 서울과 경기도, 강원 북부 등 나머지 지역은 화요일인 13일 새벽에 차례로 그칠 전망입니다.


한편 연일 무더위가 계속된 가운데 새로 시작하는 이번주도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되며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서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국 대륙을 강타해 4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낸 태풍 '레끼마'는 12일 오후 3시쯤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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