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이나
말을 잘 안 듣길래
혼 좀 냈더니....
아니 글쎄 삐진 것 아니겠어요.
그것도 서러웠는지
한쪽 구석지에 박혀
주인을 노려보는 댕댕이
그래... 집사인 내가 잘못했다
삐진 것도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그래서
댕댕이, 댕댕이 하나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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