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어서 혼냈더니 삐져서 한쪽 구석지에 박혀 주인 노려보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8월 06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요즘 들어 부쩍이나

말을 잘 안 듣길래


혼 좀 냈더니....

아니 글쎄 삐진 것 아니겠어요.


그것도 서러웠는지

한쪽 구석지에 박혀

주인을 노려보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래... 집사인 내가 잘못했다

삐진 것도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그래서

댕댕이, 댕댕이 하나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팔로워' 꾸욱 눌려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팔로워 하나가 유기동물을 살릴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