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에 팔 때 돈 더 받아내려고 강아지에게 억지로 물 먹여 체중 늘리는 개장수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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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조금이라도 늘려 보신탕집으로부터 돈을 더 받으려고 철장에 갇힌 강아지에게 물을 억지로 먹이는 개장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시쓘왕 등은 2년 전인 지난 2017년 비싼 값에 강아지를 팔려고 억지로 강아지에게 물을 먹이고 있는 개장수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은 중국 허난성(河南省) 옌스시(偃师市)의 한 길가에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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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개장수가 플라스틱 병에 노란색 물 호스를 연결해 강아지 입을 잡고는 억지로 물을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괴로운 듯 물을 삼키지도 못하고 오히려 내뱉었는데요. 강아지는 또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을 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사진 속 철장 바닥에는 강아지가 내뱉은 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개장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강아지에게 계속 물을 붓었죠. 그렇다면 개장수는 도대체 왜 강아지에게 억지로 물을 먹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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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은 강아지의 체중을 조금이라도 늘려 더 비싼 가격에 돈을 받고 팔기 위해서 이와 같은 학대를 서슴치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개장수는 하루에 수십마리씩을 식당에 넘기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잔인하다고 비난 여론이 일자 당시 개장수는 강아지가 더워서 물을 줬을 뿐 자신은 체중을 늘리려는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단순히 강아지가 더워서 물을 준 것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현지 매체 설명대로 체중을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보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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